코피자주나는이유 / 코피가 자주 나는 이유 / 코피자주나는아이 / 건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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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얼마 전에 세수를 격렬하게 하다가 그만.... 코피가 났습니다. ㅠㅠ 너무 서글퍼서ㅠㅠ 왜 코피가 나는지.. 어떻게 하면 코피가 안 날지 정확히 알고 싶어서 정성스럽게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.^^;;

 

지금 건강 때문에 힘드시죠?

병원에 가지 않고, 싹 없애 드리겠습니다!!

건강해지는 방법을 지금 바로 실행해보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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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피자주나는아이 / 코피자주나는이유 / 코피가 자주 나는 이유

코피는 왜 나는 걸까요?

☞코피는 보통 피로 누적, 건조한 날씨, 외부의 충격, 손으로 코를 팔 때, 코를 너무 강하게 풀 때, 상체의 열이 뻗칠 때, 감기, 비염 등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.

저는 코피가 자주 나는데, 그 이유를 알고 싶어요~

 ①코피가 자주 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코가 건조하기 때문입니다.▶겨울철 때는 특히나, 히터 등으로 건조한 환경,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더울 때 등, 코 점막의 습도가 50% 정도로 촉촉하게 유지해야하는데, 그러지 못한 경우입니다.▶이때는, 코를 움직이거나, 코를 만지거나 등의 접촉을 살짝이라도 가하게 되면, 평소보다도 혈관이 약해져 이따 보니 코 점막이 벗겨지고, 혈관이 찢어지면서 코피가 나게 됩니다.  ②특히나, 10세 이하 아이들은 손으로 코를 많이 만지기 때문에 코피가 자주 나게 됩니다.▶코 점막은 다른 곳보다 피부가 얇고 약합니다. 아이들은 감기, 비염 등으로 코가 간지럽고, 코에 딱지가 있어서 아이들도 모르게 손으로 코를 자주 후벼 파면서, 점막과 혈관을 다치게해서 코피가 나게 됩니다. ③코를 심하게 풀면 압력으로 인해서 점막이 손상 되면서 코피가 나게 됩니다. ▶본인도 모르게, 코 점막에 상처가 나 있고, 딱지가 생긴 다음에 코를 심하게 풀면, 딱지가 떨어지면서 상처난 부위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 ④감기, 비염 등으로 코가 약해져 있는 경우에도 코 점막이 예민해져서 붓고, 찢어지기 쉬운상태라 코피가 나게 됩니다. ⑤피곤해지는 것이 반복 되면서 피로 누적으로도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혈관 악화로 코피가 생기기도합니다. ⑥'비중격 만곡증'이라고 해서, 코의 비중격이 휘면 코 속 특정 부위만 마찰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코피가 자주 나는 이유가 됩니다.▶상태가 심할 경우, 비중격 교정술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. ⑦몸 안의 열이 뻗친다할 때의 표현처럼 몸 안의 열이 상체로 올라오면서 코 점막의 혈관이 건조해지면서 코피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.▶열이 지나가는 자리는 건조해서 마르기 마련인데요, 코 혈관이 마르기 때문에 코피가 나게 됩니다.

 

올바른 응급처치는 어떻게 되나요?

절대 머리를 뒤로 젖히면 안 됩니다.

▶옷이나 신발 등에 묻을까봐 머리를 뒤로 젖히는 분들이 많은데, 그럴 경우 구토, 위장장애 등 기도에 피가 굳게 되면서 기도를 막히게합니다.

☞성인일 경우 
 ①머리를 앞으로 기울이세요. 최소한 머리를 수평 상태로 유지하셔야 합니다.▶앞으로 숙여서 코를 지압해주면, 피가 응고가 되면서 코 점막과 혈관을 감싸줘서 지혈효과를 보게 하는 것입니다. ②코 중간에 뼈와 물렁뼈가 움푹 들어가져서 만져지는 부위를 엄지와 검지로 힘을 가해서 지압을 해주셔야 합니다.▶이때, 손가락은 절대 움직이시면 안 됩니다. 움직일 경우 마찰로 인해서 지혈이 제대로 안 되면서 더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가 더 나게 됩니다.▶차가운 물수건 등을 냉동실에 잠깐 넣었다가 빼서 차갑게 만든 것을 코에 덮어주면 혈관이 빠르게 수축해서 지혈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 ③5분~10분 동안 충분히 지압을 해줍니다.▶코 안의 핏덩어리가 있다고해서 절대 코를 풀면 안 됩니다. 그러면 또 압력으로 인해서 혈관을 지지해주던 핏덩어리가 나오게 되면서 코피가 계속 납니다. 

 

☞어린 아이일 경우(어른처럼 혼자 지혈을 못할 경우) ①어른의 무릎에 아이를 앉혀 줍니다. ②

한 손으로 아이 배와 허리를 안정감 있게 감싸 앉고, 나머지 한 손으로 코에 솜을 넣어주고, 머리를 숙이게 합니다.

▶솜을 아이 콧구멍보다 조금 크게 말아서 콧구멍이 꽉차게 넣어 주셔야 지혈이 잘 됩니다.

▶얇게하면 코피가 흘러 나와서 지혈이 잘 안 됩니다.

 ③코 중간에 뼈와 물렁뼈가 움푹 들어가져서 만져지는 부위를 엄지와 검지로 힘을 가해서 아이가 조금 아파할 정도로 강하게 눌러주세요.  

▶살살 누르면 지혈이 잘 안 돼서 피가 더 오래 나게 됩니다.

▶이때, 

입으로 숨 쉬시게 하세요. 코피가 목으로 넘어오면, 삼키게 하세요. 

 ①아이의 경우는 15분까지 코피를 흘리는 건 괜찮습니다. 최대 20분까지는 상태를 보면서 지켜 봐 주세요.

▶근데 막상 코피가 나면, 아이도 놀라고, 놀라는 그런 아이를 보며 부모님들이 더 당황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
▶아이들은 코 점막 자체가 워낙 약하고, 특히나 환절기나 건조한 때에는 쉽게 코피가 나기 때문에 너무 놀라지 마세요.

 ②아이들이 코피자주나는아이들은 피곤하고, 허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으세요. 그럴 때, 먹이는 음식도 체질에 맞게 먹이셔야 합니다.

▶몸의 열이 많이 있는 아이라면, 우엉이나 연근이 효과가 좋습니다. 우엉이나 연근만 먹이면 애들이 잘 안 먹으니까요, 요구르트랑 섞어서 갈아서 마시면 잘 먹습니다. 

▶손과 발이 조금 차고,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고, 피곤해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아이라면요, 홍삼 같이 상체로 열을 많이 올려주고, 기를 보충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홍삼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.

 ③특히나, 아이들은 쉴 때나 저녁에 코피가 많이 나게 되는데요, 그 이유를 아시나요?

▶아이들은 참 에너지가 엄청 납니다. 하루 종일 뛰어 놀아도 지치지도 않죠. 그 에너지는 곧 열과 같습니다.

▶낮에는 활동을 해주면서 에너지를 소진하는데 비해, 저녁에도 왕성한 에너지를 풀지 못하게 되면서 열이 상체쪽으로 오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또는 엄청 뛰어 놀다가 갑자기 휴식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. 

▶이러면서 약한 코 점막과 혈관이 왕성한 에너지, 즉 열로 인해서 건조해지면서 코피가 나게 됩니다.

 ④코피가 멈추면 물 먹이셔도 됩니다. ^^

그럼 병원에 어떨 때, 가야 하나요?

 ①코피가 생각보다 많은 양이 갑자기 철철 흐르다가 갑자기 뜬금 없이 멈추는 경우에 꼭 병원에 가세요.

▶코 뒤 쪽에 있는 동맥이 뭉쳐있는 곳이 있는데, 그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많이 나게 됩니다. 

▶갑자기 멈췄다가, 몇시간 뒤에 갑자기 또 철철 흐르는 경우가 반복 되기도합니다. 

 ②코와 관련된 어떠한 수술이든 하고 나서, 코피가 흐를 때 10분이 지났는데도 멈추지 않은 경우에 꼭 병원에 가세요.

▶수술 당시에는 봉합으로 인해 아슬아슬하게 터지지 않고 있다가, 수술 이후 동맥의 혈관이 터졌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코피가 저절로 멈출 가능성이 낮기 때문입니다.

 ③보통 성인의 코피는 10분~15분 안에 멈춰야 정상입니다. 

▶소주잔 크기로 1잔이 오로지 피로만 채워질 정도의 양을 흘렸다면, 지체하지 마시고 병원에 바로 가세요. ④노인분들, 간경화, 지혈 관련으로 문제나 병이 있으신 분들, 혈압약이나 아스피린 등에 지혈을 어렵게하는 약을 드시는 경우 쉽게 지혈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▶15분까지도 응급처치로 지혈 했을 때, 진전이 없는 경우에는 응급실로 빠르게 가시는 게 좋습니다.

 ④어린 아이가 주 2~3회 이상 코피가 나는 것과 더불어서 넘어지는 멍이 아닌 허벅지, 팔, 다리 등의 다른 곳에 멍이 든다면 병원에 꼭 가세요. 

▶코피자주나는아이들의 공통적인 것은 혈관이 약해서 다른 곳에도 멍이 자주 드는 현상이 나타 납니다.

▶단순히 코피만 나는 거면 상관 없습니다. 

 ⑤어린 아이가 코피를 흘리면서 어지럽거나, 힘들어한다면 병원에 꼭 가세요. 

 

예방법은 어떤 게 좋을까요?

 ①제일 좋은 것은 코 안과 바깥에 손 등으로 접촉하지 않는 것입니다.

▶특히나, 코피자주나는아이에겐 절대 손으로 코 후비지 않도록 해주세요. 

 ②코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습도는 50~60%를 유지해주세요.

 ③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써서 코 속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세요.

 ④코를 풀 때는 강한 압력으로 코피가자주나는이유가 되니, 입을 살짝 벌려서 코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 ⑤바세린으로 코 안을 촉촉하게 발라 주는 것도 좋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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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오늘의 명언

"오, 그대여, 당신의 몸을 맞아들이고 몸이 당신을 편안하게 묶게 하라."

 

 ㅡ 앤 섹스턴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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